조정린 결혼
한 매체에 따르면 조정린은 2023년 3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정린은 비연예인과 교제 중이며, 오는 25일에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하였지만, TV조선 측은 "아직아는 바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조정린 기자님,
논스톱 시절부터 정말 좋아했었는데 기자가 되고 이렇게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주셔니 너무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맨아래 조정린 기자의 예비신랑에 대한 AI의 예측이 있습니다.
조정린 프로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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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8월 24일 (3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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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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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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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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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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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59cm /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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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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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여자고등학교 (졸업)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 석사) |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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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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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탐사보도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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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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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sli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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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무위키
조정린 방송활동
[방송]
2002년 ~ 2005년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
2003년
KBS 러브스토리 고정 패널
2003년 6월 28일 ~ 11월 1일
뮤직쇼 Hi! FIVE MC
2006년 3월 4일
위기탈출 넘버원 게스트
2006년 8월 3일 ~ 2008년 3월 13일
엠넷 아찔한 소개팅 MC
2009년
MBC 개그야 하땅사
2010년 ~ 2012년 4월
SBS강심장 고정 패널
2011년
코미디TV 롤링페이퍼 진행
2012년 6월 9일 ~ 12월 30일
TV CHOSUN 강용석의 두려운 진실 인턴 기자
2013년 8월 23일 ~ 2015년 5월 8일
연예해부,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 MC
[드라마]
2002년~2003년
SBS 별을 쏘다
2004년
MBC 사랑한다 말해줘 두근두근 체인지
2004년~2005년 논스톱5
2006년
KBS 열아홉 순정
2008년
MBC 밤이면 밤마다 김은주
*출처 나무위키
자작극
전술한 대로 2006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익명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칭찬을 다는 등 자작극을 벌였다는 의혹이 있었다. 2006년 당시에는 일부 커뮤니티나 팬카페에서 조정린과 관계된 칭찬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었는데, 이러던 중 한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에 꾸준히 올라오는 조정린 관련 글이 모두 비슷한 제목 형식과 문체를 사용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크게 작용했다. 각기 다른 ID를 사용 중이었지만, 해당 사이트는 ID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즉, 유동이 가능한 사이트였고 특히 몇몇 글들은 현장에 있던 사람과 같은 내용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논란이 되었다. 더불어 이러한 글들을 올리는 사람이 모두 '222.235.xxx.186' 라는 IP를 사용했기에 네티즌들은 '조정린이 아니더라도 누군가(가령 조정린의 팬)이 꾸준히 이러한 글을 올리고 있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이후 조정린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캡쳐한 사진을 올리는 게시글에서 자기 계정 관리자만 볼 수 있는 Edit, '관리'(Setting) 등이 떠있는 사진을 캡쳐해 올려, 내막이 드러나게 되었다. 이후 주로 케이블 방송 위주로 나오다가 어느 순간 긴 기간 동안 잠수를 타며, 예능계에서 자취를 감췄다.
내막을 보면 알겠지만 단순히 본인 칭찬 정도가 아니라 온갖 연예인을 들먹이면서 망상을 하는 명예훼손 수준이었다. 더불어 강경준, 이민우, 타블로 등과의 가짜 열애설을 퍼트리거나, 김혜수, 손예진, 최지우 등이 조정린에게 망신을 줬다며 비하하거나, 그 정체를 드러내라는 등 여성 연예인들을 지속적으로 비하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김혜수의 경우엔 청룡영화제 이후에 올린 것인데, 오히려 제3자가 봤을 땐 모든 연예인들이 리포터로 나온 조정린에게 잘 대해줬으나 조정린으로 추정된 해당 게시자는 설경구 등 다른 연예인이 아닌 김혜수만 비판한 것이다. 그나마 대표적으로 거론된 연예인들이 저 정도가 실상 본인과 방송에서 한 번이라도 엮였던 인물들은 다 까고 다녔다. 당시 온라인 상에서는 자작극이었단게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미지가 바닥을 쳤다. 이후 방송계에서 빠르게 자취를 감춘 이유도 사실 저러한 내막 때문에 평판이 나빠져서 관둔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조정린은 성대모사 등으로 인지도를 얻긴 했지만, 당시 리포터를 하건 연기를 하건 패널을 하건 인기를 얻을 때부터 모든 방송에서 항상 순진한 컨셉트로 방송을 했고 연기도 착하거나 순진한 역할을 했다. 그걸로 이미지를 좋게 하여 인기를 더 얻은 연예인이었다. 애초에 포지션 자체도 정극 배우도, 정식 가수도, 그렇다고 정통 개그맨도 아닌 사람이었기에 애매했고, 그렇기에 당시의 호감받던 이미지는 그녀에게 더 중요했다. 그런 연예인이 저런 위선적인 행동을 했다는 게 나중에라도 알려진다면 문제될 수 있었기 때문에 연예 활동을 그만뒀을 가능성이 높다. 차라리 까부는 이미지만 있었으면 본인이 밝히고 사과하여 시청자들에게 좀 까인 뒤 다시 방송생활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순진하고 착한 이미지 때문에 돌이킬 여지도 없었다. 그녀의 팬 대다수도 그런 순진한 느낌의 매력 때문에 조정린을 좋아한 것이었다. 물론 조정린이 처음부터 그런 사람이 아니라 힘든 방송생활 중 스트레스를 받아 익명을 이용해 일탈을 시작했었을 순 있지만, 하루이틀에 멈췄다면 몰라도 수개월 이상 계속한 건 일탈이 아니라 고의적 행위라 쉴드의 여지도 적다.
*출처 나무위키
황수경 아나운서 파경설 오보
2013년 9월 6일, TV조선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KBS 황수경 아나운서가 남편과 파경이라는 증권가 찌라시를 보도했다가, 파경설에 분노한 황수경 아나운서와 남편에게 10월 10일 명예훼손에 대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당했다. 피소당한 사람은 조정린 뿐만 아니라 TV조선의 편집국장과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등 총 7명.
동년 10월 30일 첫 공판에서 조정린과 TV조선 측 변호사는 해당 프로그램은 뉴스 프로그램이 아니라 연예계 가십으로 수다를 떠는 컨셉의 방송이며 황수경 아나운서의 파경설 또한 증권가 찌라시에서 나도는 것을 이야기했을 뿐 사실로 보도한 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황수경 아나운서 측 변호사는 TV조선의 보도로 황수경 부부가 피해를 본 만큼 TV조선의 사과가 없으면 조정도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게다가 프로그램 소개에 '저널리즘에 입각한'이라고 써 놓고서는 문제가 되자 가십일 뿐이라는 반응을 보여 더 비판을 받았다.
결국 TV조선 측에서 사과했고 그 이후 소송이 취하되었다.
*출처 나무위키
AI가 예측한 예비신랑
조정린 기자의 성격이나 취향, 관심사 등에 따라서 어울리는 사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조용하고 진중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분석적이고 신중한 태도를 보입니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한다면, 성실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과 잘 어울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조정린 기자는 정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므로, 정치나 사회 이슈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과도 어울리기 적합할 것입니다.
AI가 예측한데로 기자님과 잘 어울리는 예비신랑이랑 행복하게 사세요